광주신세계 개점 23주년, 지역민 원하는 콘텐츠로 경쟁력 강화
지역 유통 1번점으로 지역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해온 ㈜광주신세계 (대표이사 최민도)가 올해로 개점 23주년을 맞았다. 최민도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“광주신세계가 지역 1번점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23년간 보내주신 지역민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었다”면서 “지난 2006년 전국 최초로 백화점과 이마트를 결합하여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‘신세계 타운’을 조성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로 삼았던 것처럼 이번에